내 스토리
30대 남성, 170cm. 4년간의 족저근막염, 이렇게 이겼습니다.
1
2022
시작
스케처스 메모리폼 깔창이 부서진 줄 모르고 계속 신었습니다. 앉아있는 생활로 종아리 근육이 수축된 상태. 어느 날 아침 버스를 타려고 뛰다가 발바닥에서 '찌직' 찢어지는 소리가 났습니다.
2
2022-2025
4년간의 고생
아킬레스건, 종아리, 발바닥 통증이 계속됐습니다. 병원도 가봤지만 (1~5만원) 별 도움이 안 됐습니다. 보조기구도 사봤지만 (1만원) 사이즈가 안 맞고 사용이 어려웠습니다. 마사지는 오히려 악화시켰습니다. 컴프레션웨어도 시도해봤지만 불편하기만 하고 효과가 없었습니다.
3
2024-2025
깨달음
종아리~허벅지 스트레칭이 핵심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. 의사 중에 이걸 말해준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습니다. 밤에 발을 벽에 붙이고 자기 시작했습니다.
4
2025
신발 혁명
뉴발란스 1080으로 바꾸고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. 아치형 러닝화가 오히려 악화시킨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.
5
2026
회복
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본격적으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. 뉴발란스 1080을 신고 걷기 운동부터 시작했습니다. 처음에는 아파서 조금밖에 못 걸었지만, 걷다 보니 살이 빠지기 시작했고, 체중이 1~2kg만 줄어도 발에 가해지는 부담이 확 줄어서 통증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. 75kg에서 68kg까지 빠지니 통증이 절반으로 감소. 살이 빠지니까 덜 아프고, 덜 아프니까 더 걸을 수 있고, 더 걸으니까 더 빠지는 선순환이 시작됐습니다. 아침 종아리 스트레칭 루틴 + 밤 벽 스트레칭으로 크게 호전됐습니다.